그동안 저렴한 라켓만 사용하다가 아들에게서 라켓을 선물하겠다는 소식에 별려왔던 라켓을 구입했습니다. 제네브로블레이드에 라잔트 R47 Max 450. 이전에 라잔트 라바를 사용했었기에 R47을 화쪽에 맥스는 백쪽에 붙엿습니다.
배송되는 시간이 어찌그리도 더디게 흐르던지...^^ 알미늄 케이스도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손에 꽉끼는 그립감이 정말 손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탁구장엘 못가고있으니 애가 탑니다.^^빨리 끝이나야 구장에 신나게 달려갈텐데... 김정훈 선수님의 탁구강좌도 빼놓지않고 보고있습니다. 좋은 라켓으로 즐거운 취미생활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13:28:39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