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맥스 450러버를 알게 된 것은 박창규 관장님의 동영상을 통해서입니다. 이 분은 자기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양심 껏 소개를 한다고 하면서 맥스 450러버를 극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관장님의 말씀이 진심이 느껴져서 맥스 450 블랙을 화쪽 붙였고, 프레스토 스핀러버는 백쪽에 붙여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맥스 450 러버가 너무 좋아서 다시 백쪽도 맥스 450으로 갈아탔습니다. 원래는 테너지 러버를 사용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맥스 450 최고의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abs볼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참 좋은 러버라서 이 러버로 계속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스 450러버 강력추천입니다. 저는 율라 사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러버가 좋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경력은 국가대표 실력은 영원한 희망부입니다.
좋은 러버를 만들어 주신 율라사에 감사드리고 김정훈 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