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테스트 끝에 선택한 러버 파워셀 울트라.
 
기존 8만원대 최고가 특주 울트라 스페셜 버전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가성비 최고의 러버입니다.

파워셀 울트라가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싸구려 자재를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워셀 울트라에 쓰인 스폰지는 파워셀 P5때부터 사용된 이 스폰지는 예전의 스폰지쪽으로 말리는 현상을 없애고 


평평하게 만든 다이키의 최신형 스폰지입니다


그래서 이 스폰지를 붙인 러버들은 가격이 비쌉니다. (공장측의 뒷얘기에 의하면 B브랜드의 사장이 8번을 찾아와서 달라고 했는데 


거절한 스폰지라고 합니다.)

 

이 공장은 최신형 스폰지는 한 국가에 한 브랜드 밖에 공급을 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공장의 최신형 스폰지는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ITC' 에만 공급됩니다.

 

파워셀 울트라가 35,000원이라는 소비자가격을 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유승민위원의 설득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8만원에 팔리던 울트라 스페셜에디션이 이 파워셀 울트라의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파워셀 울트라에 사용된 스폰지 및 탑시트는 그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제품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러버를 마음 편히,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출처 : I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