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 파트너인 피버친구가 맥스500친구를 만났습니다 경도가 50도라는 말을듣고 능력은있지만 딱딱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을 갖고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친구의 능력을 내가 소화나 할수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디그닉스라는 친구에게 적응실패라는 안좋은 기억이 있었거든요 반신반의 하던 저에게 김정훈관장님이 힘을주셨고 용기내어 만나봤습니다 첫 인상은 소리가 경쾌한 친구였고 이 친구 정말 50도 맞아?생김새는 약간 딱딱하지만 정말 다루기 쉽고 편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친구 참 능력이 많은 친구네요 드라이브도 스매싱도 어디하나 흠잡을때가 없네요 심지어는 약한 임팩트에서도 융통성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놀랐습니다 이 친구 적당한 끌림도 갖고있고 반발력도 좋네요 (너무좋아서 얌체공처럼 튀는느낌이 아닌 새총같아요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 ) 그리고 부지런해서 참 빠르기도합니다(스피드) 거기다가 김연아선수의 트리플악셀처럼 회전도 갖고있네요 또한 손맛은 왜이리 좋은지 참 저를 웃게만드는 친구입니다 아직까지 제 실력이 부족해서 이 친구의 장점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 친구와 함께 전국1부가 될때까지 동행해보려고 합니다 긴 여정이 되겠지만 지루하지 않고 또 다른 친구인 맥스450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9-07-23 14:43:28
평점
맥스500은 회전과 스피드 타구음까지 매우 뛰어난 러버입니다.
스펀지의 경도가 50도이지만 그보다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다른 50도 경도의 러버보다 조금 다루기 용이하실겁니다.
전국 1부가 되는 그날까지 저희 줄라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