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기다렸던 블레이드였습니다.
고급 스러운 디자인이 한몫 했습니다. 보자마자 "내꺼야!" 했거든요.
3주째 사용 중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봅니다.
쏘려는 블레이드와, 꽉 움켜쥐다가 뿌리는 러버와의 매칭조합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습니다.
블레이드도 좋지만, 맥스450 러버가 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 항상 기준이 되는 테x지 보다 제겐 훨씬 더 좋게 다가옵니다.
장비병으로 수도없는 블레이드와 러버를 거쳐왔지만 이런 만족감이 처음입니다....블레이드에 대한 애착인건지 ^^;
드라이브에 파워와 스핀과 자신감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제레브로와 고민을 많이 했지만, 노빌리스가 만족스러워 추가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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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8-05-13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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